[EPL TALK] 英 BBC 전문가, “맨유의 패배, 놀랍지도 않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크리스 서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배가 놀랍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0-3 완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2연패 수렁에 빠지며 리그 순위는 무려 13위로 떨어졌다.
과거 첼시에서 공격수로 활약했고 지금은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서튼은 “최근 몇 년 동안 최악의 기록을 남긴 맨유가 토트넘에 뒤지고 있는 것이 놀라운가? 나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전 맨유의 태도는 적절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하프타임이 끝난 후 레벨을 올렸다. 선수들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그들은 충분한 리더가 없다. 나는 이 상황이 두렵다.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을 선택했고,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맨유가 0-3으로 패배하는 것은 당황스러운 결과다. 나는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고 무리뉴 감독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맨유는 지난 시즌 강점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뒤로 후퇴했다. 정리를 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가족 같은 구단입니다" A매치 4연전 마무리→아틀레티코 9월의 선수상 받은 이강인 "동료들 덕분"
2026-10-10
-
'韓 대표팀 역대급 은퇴 소동' 파장 일으킨 김민재 근황 공개, 바이에른 뮌헨 복귀→팀 동료와 환한 미소로 '찰칵'
2026-10-10
-
[공식발표] '이강인의 억울함, 어느 정도 덜어냈다' 태클 피해 입었던 발베르데, 빠르게 회복 완료→아틀레티코는 조롱
2026-10-10
-
초유의 사태! '대표팀 크게 흔들고 사라지더니' 이런 금쪽이 또 없다...41세 호날두, 소속팀 알 나스르서 980호 골 기록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포르투갈 금쪽이' 호날두, 결국 일냈다! 감독과 충돌→징계 자청하더니 통산 980호 골 폭발…'꿈의 1000골'까지 단 20골
2026-10-10
많이 본 기사
-
레이예스 고의4구에 빗발친 야유, 김태형 감독 "염 감독 그런 스타일 아닌데… 단기전처럼 했지"
2026-10-10
-
한화 새 사령탑 발표 임박했나 "아직 정해진바 없다…류지현 감독은 후보 중 1명"
2026-10-10
-
"이강인이 최고다" 스페인 팬들이 직접 선택했다…'3골 1도움' 경쟁자도 제치고 이달의 선수 우뚝→PSG 떠난 지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초대박'
2026-10-10
-
[속보] 김경문 결국 한화 떠난다…"팬들께 정말 죄송, 오늘이 마지막 경기"
2026-10-10
-
삼성 뜻밖의 횡재인가, 대체 왜 잘 던지지?…불펜→첫 선발 등판, 亞 쿼터 외인이 해냈다
2026-10-1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