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YG 신인 걸그룹, 올 하반기 데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새로운 걸그룹을 데뷔시킨다.
2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블랙핑크의 신곡 발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신인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이미 가요계에서는 YG가 올 하반기 새로운 걸그룹을 데뷔시킨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괴물 신인'의 등장을 예고했다.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문처럼 YG는 얼마 전 신인 걸그룹 멤버들을 최종 결정하고 정식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YG가 한해에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동시에 데뷔시키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다. YG가 'YG 보석함'을 통해 뽑은 12인조 대형 보이그룹 트레저에 이어 올 하반기 새로운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까지 가동하며, 국내 가요계는 물론 전 세계 음악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YG에는 빅뱅, 위너, 아이콘, 그리고 곧 데뷔를 앞둔 신예 트레저 등 남자 그룹들이 다수 포진해 있지만 걸그룹의 경우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데뷔 4년차인 블랙핑크가 K팝 최정상 걸그룹으로 올라서면서 YG가 블랙핑크에 이어 또 한 번 글로벌 걸그룹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블랙핑크는 데뷔 4년차 글로벌 톱클래스 반열에 올라섰다. 국내 아이돌 그룹 중 처음으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10억을 넘어섰고, '붐바야'는 8억을 돌파했다. 8억뷰 이상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국내 그룹은 블랙핑크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또한 지난해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에 출연했고,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해 외신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음악 레이블인 유니버설뮤직그룹 인터스코프와 계약을 맺으면서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임을 예고했다.
블랙핑크의 이러한 승승장구 '글로벌 상승세'는 올 하반기 탄생하는 걸그룹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직 새로운 걸그룹에 대한 정보는 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으나, YG는 이미 지난 1월 '베이비 몬스터즈'라는 상표권을 등록해 진짜 '괴물 신인'에 대한 탄생을 예감케 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안치환 "직장인 3기 진단…15kg 이상 빠져" 투병 심경 고백('데이앤나잇')
2026-10-16
-
문희준 "아이돌 돈 관리 직접 해야…부모들 순간적 욕심에 휩쓸려" 의미심장 조언
2026-10-16
-
이계인, 44kg 다시 찐 김신영에 "내 딸 아니라 생각했다…살 빠진건 안 어울려"('아형')
2026-10-16
-
목 조른 뒤 시신과 2주간 한집 생활…'26세 여친 암매장 사건' 충격 그자체('히든아이')
2026-10-16
-
"카자흐스탄을 가볼까" 전현무 멘트도 대본…'나혼산' 거짓 해명이었나, 조작설 재점화[이슈S]
2026-10-16
-
'12월 결혼' 지예은, '55세 미혼' 이서진에 팩폭 "결혼 절대 못한다"('비서진')
2026-10-16
추천 콘텐츠
-
'AOMG 걸크루' 키비츠, 라이브 스테이지 성공적 마무리 "더 자주 만나자"
2026-10-16
-
美 입지 다진 에릭남, 오늘(16일) 컴백…'전곡 작업 참여' 본업 귀환
2026-10-16
-
이영애, '20살 연상♥' 재력가 남편 시상식 동반참석…귓속말 '화기애애'
2026-10-16
-
이즈나, 자체 콘텐츠 '일본왔즈나' 론칭…글로벌 팬심 정조준
2026-10-16
-
BTS 이어 K팝 '4대 기획사', 美 그래미 '아시안 팝' 출품 거부…보이콧 동참[이슈S]
2026-10-16
-
'NJZ' 상표권 등록 첫 거절 결정…뉴진스 멤버들도 '무대응'
2026-10-1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