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한예리, 25일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 "오스카 정식 초청"
작성일: 2021.04.09 09:5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9일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한예리 배우가 아카데미 측으로브터 정식 초청을 받았다"며 "현재 참석하는 방향으로 스케쥴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한예리는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에 오른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의 주연 배우로서 시상식을 찾는다. '미나리'는 올해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 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가족의 어머니 모니카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가 하면, 직접 부른 '미나리' 주제가 '레인 송'이 오스카 1차 후보에 지명되기도 했다.
'미나리'를 통해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한예리는 최근 미국 에코 레이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310만 '암살자(들)', 손익분기점이 보인다…정치권 공방 속 흥행ing[초점S]
2026-10-16
-
강승호, '부국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장손'부터 '우주의 흔적'까지 '영화계 주목'
2026-10-16
-
경찰, '암살자(들)' 유해진 요청에 신변보호 해제 "배우 특별 대우 아냐"
2026-10-16
-
"들꽃처럼 가만히 있고 싶어"…김혜자, 연기 쉬려던 마음 '여전히 찬란하게'로 바꾼 이유[종합]
2026-10-15
-
'여전히 찬란하게' 감독 "김혜자, 연기 활동 쉬겠다 해…들꽃처럼 가만히 있고 싶다고"
2026-10-15
-
'여전히 찬란하게' 감독 "김혜자 무대인사 불참, 감기로 몸 상태 좋지 않아"
2026-10-15
추천 콘텐츠
-
'한때 시청률 49.4% 주역' 이장우, 지금은 102kg 먹방러…배우 인생 갈림길
2026-10-17
-
10살 차 커플' 한지민♥최정훈, 같은 가해자에게 당했다 '소름 돋는 스토킹'
2026-10-17
-
"술 마셔야 잠들었다" AOA 출신 지민, 환자복·맥주캔 사진에 팬들 가슴 철렁
2026-10-17
-
'살림남' 환희 母, "이러려고 합가하자고 했어?" 분노 폭발...설거지부터 분리수거까지 '말썽'
2026-10-17
-
'49세' 채정안, 파리 행사장에서 파격 '헤메코' 시도에 "커프 한유주 돌려줘" vs "조명 탓" 시끌시끌
2026-10-17
-
송민호, 싸이 이어 군대 재복무 확정...102일 무단이탈의 대가
2026-10-1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