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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 프리뷰] 우리카드가 '꼭' 한번 잡고 싶은 현대캐피탈
2017-0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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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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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 프리뷰] 우리카드, '3강 구도' 균열 만들기 도전
2017-0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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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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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 프리뷰] 우리카드 김은섭, 현대캐피탈 '속도'를 잡아라
2016-1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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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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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 프리뷰] '일진일퇴' 우리카드, 2보 전진 관건 '최홍석 무릎'
[영상 편집]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기자
2016-1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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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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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 프리뷰] 우리카드 2R 마지막 과제, 현대캐피탈전 승리
[영상 제작] ⓒ 스포티비뉴스 정찬 기자
2016-12-0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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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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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컵] '원투 펀치의 대결' 체코 VS 프랑스, 女 테니스 왕관은?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해 여자 테니스 최강 국가를 결정하는 페드컵 결승전이 눈앞에 다가왔다.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상위 랭커들이 버티고 있는 체코(ITF 세계 랭킹 1위)와 조직력으로 똘똘 뭉친 프랑스(ITF 세계 랭킹 2위)가 우승 컵을 놓고 이틀 동안 경쟁한다. 체코와 프랑스는 12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열리는 2016년 국제테니스연맹(ITF)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 페드컵 결승전에서 자웅을 겨룬다. 세계 최강 체코는 3년 연속 페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체코는 페트라...
2016-11-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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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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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인' 강정호 vs 2016 '진화' 강정호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소포모어 징크스'는 흔히 말하는 2년생 징크스다. 사전적으로 첫 작품이 성공한 뒤 만든 두 번째 작품이 흥행과 완성도에서 첫 작품과 비교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시즌 KBO 리그 내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강정호에게 소포모어 징크스가 있었을까? 미국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서번트와 팬그래프닷컴을 토대로 2015년 강정호와 2016년 강정호를 비교했다. ◆ 떨어진 타율, 볼넷으로 출루율 유지 2015년 시즌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를 기록한 강정호는 올 시즌 103경기에 ...
2016-1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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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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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 프리뷰] '2위' 우리카드, 1R 1위 마무리 도전
2016-11-0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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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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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 프리뷰] 최홍석에게 달린 우리카드 '연패 탈출'
[영상] We-V 프리뷰 ⓒ 스포티비뉴스 임창만 인턴 기자
2016-11-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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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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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 이대호, '안팎 타율' 온도 차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한국과 일본 리그를 점령한 '빅보이' 이대호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정복에 나섰다.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시작했지만 당당하게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왼손 투수 플래툰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플래툰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오른손 투수, 왼손 투수를 크게 가리지 않고 로테이션으로 출전했다. 늘 잘한 것은 아니다. 4, 5월 적응기를 겪었다. 지난 6월 2일부터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완벽한 적응을 알렸다. 6월 기록은 타율 0.299 3홈런 16타점이다. 7월 타율 0.211, 8...
2016-11-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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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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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스윙 유도로 본 '끝판 대장' 오승환의 첫 시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은 한국과 일본 리그를 거쳐 야구 최상위 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76경기에 등판해 79⅔이닝을 던지며 6승 3패 19세이브 103탈삼진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KBO 리그에서 오승환은 '돌직구'로 불리는 포심 패스트볼을 주로 던졌다. 슬라이더를 종종 섞었으나 원 피치에 가까운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타자들은 알고도 쉽게 공략하지 못했고 한국 마무리 투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빠른 공 하나로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평...
2016-10-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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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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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안 친다' ML 상위 10% '타격 기계' 김현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한국산 '타격 기계'는 잘 가동됐을까.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메이저리그 투수들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김현수는 "구속은 한국에서 뛴 리즈나 소사, 양현종이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무브먼트가 많다. 똑바로 오는 패스트볼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지저분하다'라는 말이 유일하게 좋은 의미로 쓰이는 스포츠가 야구다. 공이 지저분하면 타자들의 정확한 콘택트가 힘들어진다. 메이저리그에서 투심 패스트볼, 커터, 싱커와 같은 변형 속구를 많이 던지는 이유 가운데...
2016-10-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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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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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 터키 리그 특집④] 누가 여자 배구 메카 터키의 여제 될까
지난 여름 한국 여자 배구는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체험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은 조별 리그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의 힘찬 발걸음은 여기까지였다. 세계 여자 배구의 벽은 여전히 높았고 김연경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한국을 이긴 네덜란드와 금메달을 딴 중국, 은메달 세르비아와 동메달 미국의 공통점은 터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2000년대 이후 터키 리그는 세계 여자 배구의 심장이 됐다. 20...
2016-10-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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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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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 터키 리그 특집③] 캡틴 코리아 김연경 VS 아이언 걸 주팅의 시빌 워
지난 여름 한국 여자 배구는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체험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은 조별 리그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의 힘찬 발걸음은 여기까지였다. 세계 여자 배구의 벽은 여전히 높았고 김연경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한국을 이긴 네덜란드와 금메달을 딴 중국, 은메달 세르비아와 동메달 미국의 공통점은 터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2000년대 이후 터키 리그는 세계 여자 배구의 심장이 됐다. 20...
2016-10-0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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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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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2016] '아르헨 최다골' 메시, 골에 대한 모든 것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아르헨티나 최다 골의 주인공으로 올라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55번째 득점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이었다. 메시는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 미국과 경기에서 후반 32분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 지역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은 메시는 왼발로 강하게 감아 찼고 볼은 포물선을 그리며 미국의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메시는 이 프리킥 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미국을 4-2로 꺾는 데 이바지했다...
2016-06-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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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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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Rio] 여자 배구 특집⑦ - '아마존의 배구 전쟁' A조 생존법은?
한국 구기 스포츠 가운데 올림픽에서 처음 시상대에 오른 종목은 여자 배구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한국은 쟁쟁한 배구 강국들을 따돌리며 동메달을 땄다. 40년 전, 한국에서 온 작은 선수들은 빠른 움직임과 똘똘 뭉친 조직력으로 장신 군단들을 연달아 이겼다. 2016년 현재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평균 키가 180cm가 넘었고 블로킹이 좋아졌다. 그리고 세계적인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연경이 버티고 있다. 4년 전 한국은 런던에서 눈앞에 잡힐 듯했던 메달을 놓쳤다. 런던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여자 배구...
2016-06-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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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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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D-1] 이런 저런 테마별 유로 베스트11③
[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확대 개편된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험난한 예선 과정을 거쳐 본선 무대를 밟는 24개국 552명의 선수들이 펼치는 '블록버스터'급 스포츠 드라마에 축구 팬들은 밤잠을 설칠 채비를 마쳤다. '미니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개막을 앞두고 스포탈코리아 등 국내외 언론에서 보도된 테마별 베스트11을 정리했다. ◆역대 유로 베스트11 지네딘 지단, 티에리 앙리(이상 프랑스) 마르코 반 바스텐(네덜란드) 파올로 말디니(이탈리아) 프란츠 베켄바워(독일) ...
2016-06-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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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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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D-1] ①선수만 552명, 넌 어느 리그에서 왔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지난달 29일(이하 한국 시간)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빅 이어를 들어 올리며 유럽 리그가 마무리된 가운데 새벽에도 밤잠 설쳐 가며 축구를 지켜본 팬들의 잠을 계속해서 빼앗을 세계적인 이벤트가 열린다. '아트 사커'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1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에 걸쳐 유로 2016이 진행된다. 54개 나라 가운데 개최국 프랑스를 제외하고 53개 나라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24개 나라가 프랑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4개 팀은 23명의 선수로 ...
2016-06-10 10:00
- 새창
-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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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를 괴롭히고 있는 '시속 93마일 이상 패스트볼'[그래픽 분석]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승승장구하던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침묵하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 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부터 24일까지 21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거듭된 무안타 침묵으로 어느새 박병호의 타율은 0.257에서 0.223로 떨어졌다. 박병호의 전 소속팀인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은 "아직 박병호는 적응하고 있다"며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앞서 말했다. 이날 염 감독이 말하기 앞서 오전에 박병호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서 데뷔 첫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염 감독은 아...
2016-05-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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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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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스티페 미오치치, 헤비급 장기 집권 시작할까?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기자] UFC 헤비급은 챔피언이 오래가지 않는다. 가장 자주 벨트의 주인이 바뀐 체급이다. 1997년 헤비급 타이틀이 생긴 이후, 마크 콜먼→모리스 스미스→랜디 커투어→바스 루튼→케빈 랜들맨→랜디 커투어→조시 바넷→리코 로드리게즈→팀 실비아→프랭크 미어(잠정 안드레이 알롭스키)→안드레이 알롭스키→팀 실비아→랜디 커투어(잠정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브록 레스너(잠정 프랭크 미어·셰인 카윈)→케인 벨라스케즈→주니어 도스 산토스→케인 벨라스케즈(잠정 파브리시우 베우둠)→파브리시우 베...
2016-05-16 17:21
- 새창
- 이교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