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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S 연기대상’ 31일(오늘) 개최…어차피 대상은 송중기? 박보검도 가세

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 송중기-송혜교-박신양-박보검(왼쪽부터). 사진|KBS, 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2016 KBS 연기대상' 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2016 KBS 연기대상'은 31일(오늘) 오후 9시 15분부터 박보검, 전현무, 김지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2016 KBS 연기대상'은 특히 의미가 깊다. 올해로 30주년을 맞게 됐기 때문. 그만큼 특별한 '2016 KBS 연기대상'의 대상 트로피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2016 K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쟁쟁하다. 올해 KBS에 대박 작품이 많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유력한 후보로는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박신양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2016년 최고의 히트작 '태양의 후예' 남녀 주인공 송중기, 송혜교가 꼽힌다.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38.8%(닐슨,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두 사람은 안정된 연기력에 애절한 로맨스를 더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상반기 '태양의 후예'가 있다면 하반기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있다. 박보검은 '구르미'에서 극 중심 역할인 세자 이영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박보검의 열연으로 8.3%에서 시작한 '구르미' 시청률을 20%까지 끌어올리는 '보검 매직'이 완성됐다. 박보검의 최연소 대상 수상을 기대해볼 만 한 이유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도 빼놓을 수 없다. 박신양은 '조들호'로 5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여전한 연기력을 과시했다.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변호사 조들호로 사이다 연기를 펼치며 명품 배우임을 입증했다. 역시 4년만에 돌아온 '아이가 다섯' 안재욱도 많은 호평 속에 대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KBS 연기대상'은 참석자 역시 어느 해보다 화려할 전망이다. KBS 공식 입장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수현, 'KBS 연기대상' 대상 트리플 크라운을 최초 달성한 최수종과 고두심, 역대 신인상을 수상한 송일국 등이 참석한다. 또 채시라, 한고은, 김민정, 설현 등도 참석해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2016 KBS 연기대상'은 KBS홀에서 열리며, 31일 오후 9시 15분부터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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