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웰터급 9위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메인 카드 두 번째 경기 15위 타렉 사피딘(30, 벨기에)과 웰터급 대결에서 난전 끝에 3라운드 종료 2-1(29-28, 29-28, 27-30)로 판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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