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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송규호 대신 강정민, 오호택과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7년 01월 09일 월요일

▲ 강정민이 오호택 대신 TFC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에 들어간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섹시 킹콩' 송규호(28, 울산 팀 매드)가 무릎을 다쳤다. 오는 2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드림 2 메인이벤트에 나서지 못한다.

송규호 대신 강정민(31, 부산 MOS짐)이 토너먼트에 출전해 오호택(23, 일산 팀 맥스)과 맞붙는다.

'다이너마이트' 강정민은 수려한 외모와 화끈한 경기력으로 주목받았다. 2013년 7월부터 2015년 4월까지 5승 1무 무패 전적을 쌓았다. 이 시기에 TFC에서 강범찬, 이동영, 황교평에게 3연속 TKO승을 따내며 화력을 증명했다.

그러나 2015년 8월 TFC 초대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마에스트로' 김동현에게 지고 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윌 초프, 아담 보시프, 야마다 소타로에게 줄줄이 패했다. 통산 전적 7승 2무 9패.

새해 다시 TFC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토너먼트 출전자 가운데 가장 경험이 많은 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페더급에서 주로 활동했던 오호택은 TFC 토너먼트부터 라이트급에 도전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TFC 드림 1에서 최정현에게 1라운드 1분 13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이겼다.

송규호도 빠지면서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전 대진은 전부 바뀌었다. 또 다른 토너먼트 준결승전은 원래 이동영과 최우혁의 맞대결이었으나, 이동영의 부상으로 최우혁과 박경수의 경기로 변경됐다.

이번 토너먼트 우승자는 윌 초프를 꺾은 '티아라' 홍성찬(27,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과 올 상반기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타이틀전을 펼친다. 타이틀전 승자는 2015년 11월 UFC에 진출한 '마에스트로' 김동현에 이어 제 2대 T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다.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68kg 계약 체중] 김재웅 vs. 홍준영
[59kg 계약 체중] 파르몬 vs. 이민주
[여성 50kg 계약 체중] 서지연 vs. 도다영
[75kg 계약 체중] 석주화 vs. 박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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