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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최우혁 "잠재력 폭발할 때 왔다…박경수는 무난한 상대"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7년 01월 10일 화요일

▲ 최우혁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 매드)이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집중력만 갖는다면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오를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했다.

최우혁은 "지난 경기 때 3주 앞두고부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이번에는 컨디션이 좋다.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훈련의 결과는 케이지에서 반드시 나온다"고 말했다.

최우혁은 오는 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드림 2 코메인이벤트에서 대체 선수 박경수(28, 익스트림 컴뱃)와 토너먼트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원래 상대 이동영이 다치는 바람에 상대가 바뀌었다.

최우혁은 지난해 10월 TFC 드림 1 라이트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석주화에게 백 포지션을 빼앗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성공해 2분 32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이겼다.

박경수는 2013년 12월 TFC 내셔널리그 1에서 김율을 꺾었다. 이후 이수민을 이겨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2015년 8월 TFC 8에서 마이클 안에게, 지난해 5월 TFC 11에서 사토 다케노리에게 연패했다.

최우혁은 박경수에 대해 "투지가 좋고, 타격 능력이 뛰어난 것 같다. 그러나 경계되는 점은 없다. 내가 준비한 것들만 잘하면 무난히 이길 수 있다. 초점을 상대가 아닌 나 자신에게 맞췄다"며 "타격, 그래플링 등 전 영역에서 밀리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특히 마인드 컨트롤에 가장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최우혁은 어느 때보다 몸 상태가 좋다고 한다. 80kg에서 서서히 감량을 진행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부상을 조심하며 가벼운 스파링 훈련만 할 계획.

이날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강정민과 오호택의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이다. 최우혁이 승리할 경우 둘의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원하는 결승 상대는 따로 없다. 누구와 싸워도 자신 있다. 눈앞에 있는 대결에서 멋진 경기력을 보여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토너먼트 우승자는 윌 초프를 꺾은 '티아라' 홍성찬(27,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과 올 상반기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타이틀전을 펼친다. 타이틀전 승자는 지난해 11월 UFC에 진출한 '마에스트로' 김동현에 이어 제2대 T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다.

최우혁은 "반드시 벨트를 허리에 두르겠다. 재밌는 경기를 펼쳐 더 큰 무대로 나가는 것이 목표다.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최고의 경기를 만들고 싶다. 팬들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이제 잠재력이 폭발할 시기"라고 약속했다.

TFC 넘버 시리즈와 주짓수몰 리그(아마추어-세미프로)를 잇는 정식 프로 대회인 TFC 드림은 넘버 시리즈와 같은 룰로 진행된다. 5분 3라운드를 기본으로 하며, 팔꿈치 공격이 허용된다.

TFC 드림 2-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메인 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68kg 계약 체중] 김재웅 vs 홍준영
[59kg 계약 체중] 파르몬 vs 이민주
[50kg 계약 체중] 서지연 vs 도다영
[75kg 계약 체중] 석주화 vs 박문호

-언더 카드

[밴텀급] 이준용 vs 이상민
[플라이급] 임태민 vs 윤형옥
[플라이급] 김기원 vs 이창호
[밴텀급] 김인성 vs 안상주
[밴텀급] 이진세 vs 장현우
[페더급] 김지훈 vs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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