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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김재웅 "타격 싸움 좋아…힘으로 압도한다"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 김재웅은 오는 21일 홍준영과 경기한다. ⓒTFC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김재웅(23, 익스트림 컴뱃)은 타격으로 질 생각이 없다. 

오는 21일 TFC 드림 2에서 붙는 홍준영(26, 코리안 좀비 MMA)의 타격전 예고에 "바라던 바. 그대로 붙자"고 맞불을 놓았다.

"홍준영은 좋은 타격가이지만 경계 되는 콤비네이션은 없다"며 "타격은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경기력이다. 힘으로 압도한다"고 자신했다.

김재웅은 TFC에서 주목 받는 페더급 신예다. 2013년 6월 구영남, 그해 12월 전 페더급 챔피언인 이민구를 잡았다. 일본 대회에서 미키 와타루를 꺾고 연승을 달렸다. 2014년 5월 김동규에게 패배하고 10월 입대했다. 지난해 7월 제대하고 복귀전이다.

김재웅은 "몸 상태가 아주 좋다. 부담이나 긴장보다는 궁금한 마음이 크다. 오랜만에 경기라 어느 정도 능력이 나올지 기대된다"며 "현재 73kg이다. 감량 문제는 전혀 없다. 평소대로 준비한다면 가뿐하게 이긴다"고 말했다.

"연승해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타이틀전을 하고 싶다. 말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하겠다.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 복귀전이다. 지루하거나 재미없는 경기는 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준영은 정찬성이 키우는 차세대 유망주. 입식 격투기에서 9승(7KO) 2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지난해 9월 TFC 데뷔전에서 정한국을 꺾고 4연승했다. 한 달 뒤 러시아 대회에서 판정패했다. 해난구조대 출신이다.

김재웅은 홍준영에게 "핑계 없이 마음껏 실력을 뽐내자. 정한국과 경기에서 타격에 소극적이던데 나와 경기는 다를 것이다. 난타전으로 만들겠다"며 "이기면 붙고 싶은 상대가 있다. 이기고 인터뷰에서 말하겠다"고 했다.

TFC 드림 2는 오는 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열린다. 코메인이벤트와 메인이벤트에서 TFC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이 한꺼번에 벌어진다.

-메인 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100kg 계약 체중] 이현수 vs 정다운
[68kg 계약 체중] 김재웅 vs 홍준영
[59kg 계약 체중] 파르몬 vs 이민주
[50kg 계약 체중] 서지연 vs 도다영
[75kg 계약 체중] 석주화 vs 박문호

-언더 카드

[밴텀급] 이준용 vs 이상민
[플라이급] 임태민 vs 윤형옥
[플라이급] 김기원 vs 이창호
[밴텀급] 김인성 vs 안상주
[밴텀급] 이진세 vs 장현우
[페더급] 김지훈 vs 최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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