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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액션] 야니스 안테토쿰보, 하늘을 달리는 '덩크 소년'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동부 콘퍼런스에도 괴인(怪人)이 있다. '그리스 소년' 야니스 안테토쿰보(23, 밀워키 벅스)가 1월 첫째주 미국 프로 농구(NBA) 최고의 덩크를 꽂았다.

안테토쿰보는 지난 2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BMO해리스브래들리센터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홈경기서 2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수확했다. 팀이 98-94로 이기는 데 한몫했다.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었다. 90-88로 앞선 경기 종료 4분 42초 전 안테토쿰보는 환상적인 한 손 덩크로 홈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아웃 넘버가 아닌 속공 상황에서 코트 왼쪽 45도를 파고들었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민첩한 스텝으로 제친 뒤 놀라운 체공력으로 덩크를 꽂았다.

▲ 밀워키 벅스 야니스 안테토쿰보
림과 꽤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긴 리치와 큰 손을 활용해 안정적인 덩크를 완성했다. 안테토쿰보가 점프한 뒤 오른손을 뻗었을 때 시간이 멈추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서부 콘퍼런스 괴인' 러셀 웨스트브룩 못지않은 빼어난 운동능력과 상황 판단으로 멋진 장면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브랜든 잉그람(LA 레이커스), 타일러 존슨(마이애미 히트), 라마커스 알드리지(샌안토니오 스퍼스), 마이클 카터-윌리엄스(시카고 불스) 등이 '이 주의 덩크'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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