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방이동, 이교덕 기자] 국내 최초 브라질리언주짓수 초청 방식 상금 대회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BJJ 챔피언십 예선 라운드 '퍼플 워'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렸다.

76kg급, 76kg 이상급 각각 8명의 보라 띠 강자들이 오는 4월 1일 열리는 본선 진출권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76kg급에선 장인성(와이어 주짓수)과 정도영(크리스김 BJJ), 76kg 이상급에선 유연종(윌로우 주짓수)과 유동민(주짓수 랩)이 본선행을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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