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조 로존(32, 미국)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3 라이트급 경기에서 2-1(29-28,29-28,27-30) 판정승했지만, 자신이 완패했다는 것을 알았다. 엄청난 오심에 마르신 헬드(24, 폴란드)는 불만을 터트렸고 로존은 상처뿐인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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