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총재 선거 투표하는 김호곤 부회장 입력 2017.01.16 16:37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희재 기자] 제11대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가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투표하고 있다. 신문선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는 반대 17표, 찬성 5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영상] 어려운 발걸음… 후배들 앞에서 참회한 박현준 메이웨더 "맥그리거 원해" 재확인…"엄청난 돈 벌 수 있다" 41세 가니에·39세 뎀스터, WBC 캐나다 참가 희망 '결국 ML 도전' 황재균…롯데 "선수 의지 존중" [영상] "늘 설렌다"…손아섭이 밝힌 국가 대표라는 '무게'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전격 2군행' 국가대표 65억 잠수함에 무슨 일이…감독도 "안타깝다" 한숨 2024.03.29 00:49 2 최형우는 왜 낡지 않는 것일까… 이범호 한 마디로 정의했다, “최고니까요” 2024.03.28 23:30 3 박수홍 "♥김다예 대신 입덧한다…여성 호르몬 많아져" 2024.03.28 23:09 4 박수홍 "박진희 남편=부장판사, 나는 법적 피해자" 2024.03.28 22:58 5 이정후 향한 찬사, 립서비스 아니다… “특별한 선수”, “인성 최고야”, “수비도 좋아” 이제 대망의 데뷔전 치른다 2024.03.28 22:40 6 1R 유망주 이제 꽃 피우나…“너무 잘 긁혀 손가락 아플 정도” 2024.03.29 00:05 스포츠타임 영상 안재현 꺾고 WTT 16강행 장우진 "팬 여러분, 인천으로 오세요" [스포타임#뉴스] 2024-03-28 장우진, 후배 안재현 꺾고 WTT 챔피언스 16강행…"팬 여러분, 인천으로 오세요" 2024-03-28 홈에서 아쉬운 패배 '김나영 "팬들 응원 보답 못해 죄송" [스포타임#뉴스] 2024-03-28 이정후 연봉, PL · NBA로 치면 어느 정도? #SPOTIME 2024-03-28 PL에서 선정한 BIG 6팀들의 BEST GOAL #SPOTIME 2024-03-28 '국대 감독' 노리는 무리뉴… 한국 감독 가능할까?! #SPOTIME 2024-03-28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희재 기자] 제11대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가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투표하고 있다. 신문선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는 반대 17표, 찬성 5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관련기사 [영상] 어려운 발걸음… 후배들 앞에서 참회한 박현준 메이웨더 "맥그리거 원해" 재확인…"엄청난 돈 벌 수 있다" 41세 가니에·39세 뎀스터, WBC 캐나다 참가 희망 '결국 ML 도전' 황재균…롯데 "선수 의지 존중" [영상] "늘 설렌다"…손아섭이 밝힌 국가 대표라는 '무게'
많이 본 뉴스 1 '전격 2군행' 국가대표 65억 잠수함에 무슨 일이…감독도 "안타깝다" 한숨 2024.03.29 00:49 2 최형우는 왜 낡지 않는 것일까… 이범호 한 마디로 정의했다, “최고니까요” 2024.03.28 23:30 3 박수홍 "♥김다예 대신 입덧한다…여성 호르몬 많아져" 2024.03.28 23:09 4 박수홍 "박진희 남편=부장판사, 나는 법적 피해자" 2024.03.28 22:58 5 이정후 향한 찬사, 립서비스 아니다… “특별한 선수”, “인성 최고야”, “수비도 좋아” 이제 대망의 데뷔전 치른다 2024.03.28 22:40 6 1R 유망주 이제 꽃 피우나…“너무 잘 긁혀 손가락 아플 정도” 2024.03.29 00:05
스포츠타임 영상 안재현 꺾고 WTT 16강행 장우진 "팬 여러분, 인천으로 오세요" [스포타임#뉴스] 2024-03-28 장우진, 후배 안재현 꺾고 WTT 챔피언스 16강행…"팬 여러분, 인천으로 오세요" 2024-03-28 홈에서 아쉬운 패배 '김나영 "팬들 응원 보답 못해 죄송" [스포타임#뉴스] 2024-03-28 이정후 연봉, PL · NBA로 치면 어느 정도? #SPOTIME 2024-03-28 PL에서 선정한 BIG 6팀들의 BEST GOAL #SPOTIME 2024-03-28 '국대 감독' 노리는 무리뉴… 한국 감독 가능할까?! #SPOTIME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