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대의원들과 악수 나누는 신문선 후보 입력 2017.01.16 16:59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희재 기자]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11대 프로축구연맹 총재 선거에서 신문선 후보가 찬반 투표 결과 반대 17표, 찬성 5표, 기권 1표로 낙선했다. 정견 발표에 나선 신문선 후보가 대의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결국 ML 도전' 황재균…롯데 "선수 의지 존중" [영상] 어려운 발걸음… 후배들 앞에서 참회한 박현준 [영상] "늘 설렌다"…손아섭이 밝힌 국가 대표라는 '무게' 41세 가니에·39세 뎀스터, WBC 캐나다 참가 희망 메이웨더 "맥그리거 원해" 재확인…"엄청난 돈 벌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LA 투샷 잊었나…'용준형♥' 현아 "매번 열애 걸려" 라니[이슈S] 2024.04.19 20:00 2 정말 김민재 내보내나…"뮌헨 '1억 유로' 바르샤 센터백 협상 중" 2024.04.19 19:21 3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Shorts 2024.04.19 18:30 4 '고교 투수 최대어' 정우주의 위기 탈출 #Shorts 2024.04.19 18:15 5 남자 특 : 이러다 친해짐 #Shorts 2024.04.19 18:08 6 '정글밥'이 뭐길래…김병만 "토사구팽 도둑질" vs SBS "류수영에 영감"[종합] 2024.04.19 19:14 스포츠타임 영상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Shorts 2024-04-19 '고교 투수 최대어' 정우주의 위기 탈출 #Shorts 2024-04-19 남자 특 : 이러다 친해짐 #Shorts 2024-04-19 경남고의 '시원'한 에이스 #Shorts 2024-04-19 뤼디거는 답을 알고있다 #Shorts 2024-04-19 무려 10점을 뒤집었다!… 기적적인 경기 만든 경북고 #SPOTIME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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