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상암동, 곽혜미 기자] 소녀시대 서현(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이 섹시와 청순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솔로 미니앨범 'Don’t Say No' 쇼케이스에서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미를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타이트한 벨벳 트임 원피스로 보디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그동안 못봤던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튿날 서현은 온스타일 웹드라마 '루비루비럽' 제작 발표회에서 그만의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자태를 보여줬다. 꽃이 수놓여진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부각했다. 옷과 함께 행동도 수줍게 수줍게~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서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단아한 서현은 잊어라!'

▲ 서현, 유혹의 댄스

▲ 서현, 각선미 뽐내는 과감한 의자 댄스



▲ 소녀시대 10년만에 솔로 출격한 서현


▲ 서현, 정열의 레드!


▲ 서현, 아찔한 치마 길이


▲ '섹시 서현에게 빠질 시간!'



▲ 서현, '입장부터 조신해~'

▲ 서현, 청순미 부각하는 화이트 원피스 입고


▲ '청순 단아 서현으로 돌아왔어요'


▲ 서현, 예쁘게 하트 들고


▲ 서현, '손까지 아름다워~'


▲ 섹시에서 청순까지 다 되는 팔색조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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