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멕시코 미녀 파이터 알렉사 그라소(24, 멕시코)가 데뷔 첫 쓴잔을 마셨다. 그라소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코메인이벤트 펠릭스 헤릭(31, 미국)과 경기에서 3라운드 종료 0-3(28-29,28-29,27-30) 판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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