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란타 팔콘스 제 51회 슈퍼볼이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극적인 역전승을 지휘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톰 브래디가 아내 지젤 번천과 키스를 하고 있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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