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영상팀] 정찬성의 복귀전 승리에 고무된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5일 정찬성을 만나 한국에서 대회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UFC는 지난해 두 번째 서울 대회를 추진했지만 적합한 경기장이 없어서 열지 못했습니다. 부산까지 물색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서울 대회에선 벤슨 헨더슨과 호르헤 마스비달이 메인이벤트에서 붙었죠.

다음 서울 대회에선 정찬성 최두호 또는 웰터급 6위 김동현의 메인이벤트 출전을 기대할 만합니다.

[영상]  UFC 서울 대회 희망적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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