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스티븐 알커의 17번 홀 티샷”
스티븐 알커(호주)의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20만 달러) 2라운드 17번 홀 티샷이 베스트 샷으로 선정됐다.
알커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몬테레이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내며 5타를 줄였다.
[영상]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베스트 샷 ⓒ 임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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