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영상팀] 미국 프로 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지미 버틀러가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로 뛰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버틀러는 성장기에 부모에게 버림받으며 친구의 집에서 지냈다. 그는 NBA 드래프트 30순위까지 밀렸지만 불과 4시즌 만에 미국 국가 대표가 됬다. 영화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지미 버틀러의 올 시즌 활약상을 모았다.


[영상] 지미 버틀러 활약상ⓒ 스포티비뉴스 이강유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