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운데)가 시상대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왼쪽은 2위 린지 본(미국), 오른쪽은 3위 일카 스투헤치(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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