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2위를 차지한 미국 린지 본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S] 여자 활강 경기, 2위 차지한 린지 본
- 입력 2017.03.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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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2위를 차지한 미국 린지 본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