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2위 린지 본, 1위 소피아 고지아, 3위 일카 스투헤치(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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