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2위 린지 본(왼쪽)이 우승을 차지한 소피아 고지아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포토S] 린지 본, 우승자 고지아와 따뜻한 포옹
- 입력 2017.03.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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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4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2위 린지 본(왼쪽)이 우승을 차지한 소피아 고지아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