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5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 린지 본과 소피아 고지아(오른쪽)이 경기 종료 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
[포토S] 포옹 나누는 린지 본과 소피아 고지아
- 입력 2017.03.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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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5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 린지 본과 소피아 고지아(오른쪽)이 경기 종료 후 포옹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