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5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를 마친 린지 본(왼쪽)과 소피아 고지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
[포토S] 미소 짓는 린지 본과 소피아 고지아
- 입력 2017.03.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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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선, 곽혜미 기자] 5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를 마친 린지 본(왼쪽)과 소피아 고지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