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 귀국한 슈틸리케호가 24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슈틸리케 감독(왼쪽)이 알베르토 아르무아 코치와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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