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 귀국한 슈틸리케호가 24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김진수(왼쪽), 장현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포토S] 김진수-장현수, 가라앉은 분위기
- 입력 2017.03.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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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곽혜미 기자] 침통한 분위기 속에 귀국한 슈틸리케호가 24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김진수(왼쪽), 장현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