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영상팀] 미국 프로 농구(NBA)에서 마이클 조던과 지독한 악연 관계를 이루고 있는 선수가 있었다.

'킹콩' 패트릭 유잉이다. 유잉은 1985년 드래프트 1라운드 1번으로 뉴욕 닉스에 지명 됐다. 그 후 시애틀로 트레이드 되기 전까지, 15시즌 동안 뉴욕에서 활약하며 '뉴욕의 심장'으로 불렸다.

유잉은 2002년 9월 18일 은퇴하기 전까지 통산 2만4,815점과 1만1,607리바운드, 2,894슛블록을 기록하면서 최고의 센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엄청난 경기력을 보이며 최고의 센터로 군림한 패트릭 유잉의 커리어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영상] 뉴욕의 심장' 패트릭 유잉, 커리어 활약상 모음 ⓒ 스포티비뉴스 이강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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