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브라질 매미' 찰스 올리베이라(27, 브라질)가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키뱅크 센터에서 열린 UFC 210 메인 카드에서 윌 브룩스(30, 미국)와 라이트급으로 경기했다.

▲ '브라질 매미' 찰스 올리베이라(위)가 벨라토르 라이트급 챔피언 윌 브룩스 등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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