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해, 곽혜미 기자] KLPGA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열렸다.

박결(왼쪽), 유현주 미녀 골퍼들이 필드를 환히 밝혔다. 박결은 인형 같은 청순한 외모로, 유현주는 섹시한 보디라인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갤러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박결, 상큼한 손인사
▲ 박결, 일상이 화보
▲ 박결, 버디 성공 미소
▲ 박결, '타구 끝까지 바라보며'
▲ 박결, 필드 위 인형!
▲ 박결, '그렇게 바라보면 '심쿵''
▲ 박결, 빠져드는 미모
▲ 유현주, 버디 성공하고 느낌 있는 포즈
▲ 유현주, 싱그러운 미소!
▲ 유현주, '가만히 서 있어도 섹시 그 자체!'
▲ 유현주, S라인 돋보이는 티샷
▲ 유현주, '신중하게 퍼팅 라인 살피며'
▲ 유현주, '필드 위에서 화보를 찍네'
▲ 유현주, 라인이 예술
▲ 유현주, '머리만 묶어도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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