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 KIA 타이거즈가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전에서 '보해의 날'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보해 전속 모델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구장을 찾는다.

혜리가 시구, 민아가 시타를 맡았으며 경기에 앞서 소진, 유라, 혜리, 민아가 중앙 출입구 옆에서 오후 3시 40분부터 50분 동안 선착순 100명 사인회를 연다. '보해의 날'을 맞아 보해양조 임직원 등 1,400명이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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