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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 방' 두산 최주환, 대역전극 썼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 최주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최주환(29, 두산 베어스)이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최주환은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4차전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주환은 5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하며 7-6 역전승을 이끌었다. 두산은 시즌 20승(1무 19패) 고지를 밟았다.

8회까지는 최근 4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타격감이 살아나지 않았다. KIA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에게 꽁꽁 묶이면서 8회 4번째 타석까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올 시즌 첫 실책까지 기록했다. 최주환은 5회 2사에서 최형우의 타구를 제대로 포구하지 못했다.

2-6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던 9회. 최주환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1사 1, 2루에서 민병헌이 우익수 오른쪽 적시타로 한 점을 추격한 상황이었다. 최주환은 KIA 마무리 투수로 나선 임창요의 6구째 빠른 공을 받아쳐 동점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맞자마자 홈런을 예감하게 하는 큼지막한 타구였다. 

최주환의 한 방이 타선에 주는 울림은 컸다. 이어진 1사에서 에반스가 우중월 백투백 홈런을 날리며 7-6으로 뒤집었다. 이어 김재환 좌익수 앞 안타, 박건우 볼넷으로 출루하며 계속해서 KIA 마운드를 압박했다. 

KIA 마운드에는 큰 내상을 입혔다. 임창용은 공 26개를 던지면서 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KIA는 고효준(0이닝), 한승혁(⅔이닝) 카드까지 꺼내든 뒤 이닝을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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