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은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0일 내슈빌 사운즈와 경기부터 안타가 없는 황재균은 22일 경기에서 2회말 유격수 땅볼, 4회말 삼진, 7회말 3루수 땅볼에 그쳤다. 트리플A 타율은 0.284에서 0.278(151타수 42안타)로 내려갔다.
황재균은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내슈빌 사운즈(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20일 내슈빌 사운즈와 경기부터 안타가 없는 황재균은 22일 경기에서 2회말 유격수 땅볼, 4회말 삼진, 7회말 3루수 땅볼에 그쳤다. 트리플A 타율은 0.284에서 0.278(151타수 42안타)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