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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VS '군주', 시청률과 다른 TV화제성 순위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2017년 05월 22일 월요일
▲ '수상한 파트너' 포스터.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수상한 파트너'가 '군주'를 제치고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2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2일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8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누리꾼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1위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이다. '역적'은 점유율 10.6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BS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다. '수상한 파트너'는 주인공 노지욱을 연기하고 있는 지창욱에 대한 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수상한 파트너'가 주로 이루고 있는 이슈는 지창욱의 외모, 남지현의 연기다.

'수상한 파트너'와 같은 시간대 경쟁하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는 3위에 올랐다. '군주'의 점유율은 8.62%로, 9.79%의 점유율을 보인 '수상한 파트너'와 1.17%포인트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이는 '수상한 파트너'와 '군주'의 시청률과는 사뭇 다른 반응이어서 눈길을 끈다. 현재 수목극 1위는 '군주'가 차지하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는 지상파 수목극 중 꼴찌를 달리고 있는데, 시청률과는 다른 TV화제성 반응이다.

한편, 4위는 OCN '터널'이다. KBS2 '아버지가 이상해', SBS '귓속말', JTBC '맨투맨', tvN '시카고 타자기',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 KBS2 '추리의 여왕'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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