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헥터, '임기영, 나 떨고 있니?' 입력 2017.05.25 22:12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6-4로 KIA가 앞서고 있는 9회말 2사,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이 연속 두 개의 볼넷을 내주자 더그아웃의 헥터가 임기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줄어드는 권한, 김성근 감독에겐 무언의 압박이었다 치어리더 박기량, 매력 넘치는 슬렌더 몸매 '역시 이승우' 잉글랜드 주장 쿡이 꼽은 핵심 선수 정아, 가슴 훤히 보이는 섹시 시스루룩 맥그리거 '사람들은 매번 내게 가능성이 없다고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도대체 6480억 괴물타자가 왜? 충격의 91타석 0홈런 "가장 멀리친 타구가 117m" 2024.04.20 07:19 2 김민재 이번엔 선발로 돌아온다…"다이어에게 휴식 줄 것" 2024.04.20 07:18 3 이범호는 아직 이것 포기 안 했다… 폭주의 상위 타선, 이제 나성범까지 돌아온다 2024.04.20 07:05 4 “이정후의 한계? 하늘밖에 없어” SF 에이스도 감탄, ‘10G 연속 안타’보다 더 중요했던 것 2024.04.20 05:40 5 "리그 공정성 훼손" 사상 초유 심판 해고 사태…왜 '오심 장본인'은 해고 철퇴 피했나 2024.04.20 06:42 6 '낫아웃인데 왜?' 모두 어리둥절할 때 김재환은 전력질주했다, 19득점의 서막이었다[SPO 잠실] 2024.04.20 00:22 스포츠타임 영상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Shorts 2024-04-19 '고교 투수 최대어' 정우주의 위기 탈출 #Shorts 2024-04-19 남자 특 : 이러다 친해짐 #Shorts 2024-04-19 경남고의 '시원'한 에이스 #Shorts 2024-04-19 뤼디거는 답을 알고있다 #Shorts 2024-04-19 무려 10점을 뒤집었다!… 기적적인 경기 만든 경북고 #SPOTIME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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