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총사'에 새 식구가 찾아온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섬총사'에 김희선을 위협할만한 예능감과 존재감으로 뭉친 새 식구가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올리브TV '섬총사' 녹화에서 '달타냥'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화 방송에서 달타냥의 존재가 예고되며,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바 있다. 

이날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섬에 도착하자마자 달타냥이 이 섬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 나섰다.

이미 섬 생활에 적응한 달타냥은 외모와 다르게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멤버들을 기다렸다. 달타냥은 김희선을 위협하는 예능감과 존재감으로 '섬총사'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달타냥의 매력에 푹 빠진 섬총사들의 모습은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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