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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이보영, 가슴 울린 시 낭독…현충일 주목 받은 스타들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2017년 06월 06일 화요일
▲ 이보영. 사진|현충일 추념식 중계 방송 화면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6일 현충일을 맞이해 추념식과 각종 SNS를 통해 연예계 스타들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데 동참했다.  

이보영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시 낭송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보영은 유연숙 작가의 '넋은 별이 되고'를 낭독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지는 일 많다 하지만/ 당신이 걸어가신 그 길은 우리들 가슴 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등의 구절을 읊었다. 차분한 목소리를 유지하면서도 힘을 주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원고를 거의 보지 않은채 유족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기도 했다. 

장사익과 카이, 정선아는 추념공연에서 울림있는 목소리로 '모란이 피기까지는', '조국을 위하여' 등을 부르며 유족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 모모랜드가 그린 태극기. 제공|더블킥컴퍼니
▲ 다이아. 제공|MBK엔터테인먼트

SNS에서도 스타들의 태극기 행렬이 줄을 이었다. 전효성은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슈퍼주니어 예성, 다이아의 기희현과 정채연, 샤넌, 김지민 등도 같은 뜻으로 동참했다. 모모랜드는 직접 그린 태극기를 공개하며 조기게양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혜영은 국립현충원을 찾아가 부친과 추억을 떠올렸다.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며 해군 중사로 전역한 부친의 묘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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