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홍은동, 곽혜미 기자] XIAOMI 로드 FC 039 계체량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계체량을 통과한 일본 요시코가 손가락 욕을 하자 로드 FC 부대표 박상민이 당황하고 있다.
[포토S] 박상민, 요시코 손가락 욕 도발에 당황
- 입력 2017.06.09 13:55
- 수정 2017.06.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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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은동, 곽혜미 기자] XIAOMI 로드 FC 039 계체량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계체량을 통과한 일본 요시코가 손가락 욕을 하자 로드 FC 부대표 박상민이 당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