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처음으로 콜업되어 등판한 김찬호.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내어주었던 전준우를 상대로 아웃 처리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SK와이번스의 중심이 되기 위해 퓨쳐스리그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김찬호.

따뜻한 응원으로 뜨거운 질주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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