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곽혜미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111(UFC in 싱가포르) 미디어 데이가 15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렸다. 여성 밴텀급 홀리 홈(왼쪽)과 베치 코헤이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 이태임, 어마어마한 가슴 볼륨감
- 일본은 잊어라, 로맥-브리검의 KBO 성공기
- [U-20 WC] 시어러부터 루니까지, 잉글랜드 ★ '축하 물결'
- 김동현·알도·코스타·로번… 6월 SPOTV에서 만날 스포츠 스타
- UFC 최고령 마크 헌트의 희망 상대…'JDS 또는 오브레임'
- UFC 대표 "메이웨더와 복싱…맥그리거에겐 손해 없는 장사"
- "메이웨더-맥그리거, 메이웨더-파퀴아오보다 더 큰 경기"
- [UFC 영상] 김동현 "맥그리거가 메이웨더 꺾는 이변 기대"
- [UFC] "알롭스키 은퇴해야…" 친절한 티부라 씨의 걱정
- [UFC 영상] 김동현 계체 통과…"아주 쉬운 15분 남았다"
- [UFC] "아직 맛 안 갔다는 걸 보여 줄게" 알롭스키의 각오
- [UFC] 독한 마음먹은 하파엘 도스 안요스 "희생 없인 영광 없다"
- [UFC 단독 영상] 김동현·곽관호·김지연, 계체 통과…동반 3승 가자
- [UFC] 파이터들 예상…"홀리 홈? 말도 마, 완전 남자처럼 때려"
- [UFC 마감 뉴스]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보려면 10만 원?
- [UFC] 도박사들 예상…김동현과 김지연 '언더독', 곽관호 '톱 독'
- [UFC 영상] '당돌한' 코빙턴 "옥타곤에서 김동현 끝낸다" 큰소리
- [UFC 영상] 김동현·곽관호·김지연과 함께 싸우는 사람들
- [UFC 단독 영상] 김동현 코빙턴 키스 시늉에 '기겁'…김지연 '이글이글'
- [UFC 단독 영상] 김동현 백스테이지 인터뷰…"코빙턴의 키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