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싱가포르, 곽혜미 기자] 17일 오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1(UFC in 싱가포르), 팀 매드 양성훈 감독이 미국 콜비 코빙턴과의 대결을 마친 김동현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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