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 제공|하이컷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4일 한예슬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한 불가리의 주얼리·워치 컬렉션 '세르펜티' 화보 및 영상이 공개됐다.

화보 속 한예슬은 화려한 파티 걸로 변신했다. 뱀 모티브의 주얼리로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한껏 치장한 채 파티가 열리는 밤을 기다리는 것이 화보의 콘셉트다.

▲ 배우 한예슬. 제공|하이컷
특히 한예슬은 경쾌한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쇄골라인을 드러내는 블랙 드레스 등 다양한 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이번 촬영을 위해 주얼리를 포함해 약 40억원에 달하는 80여 점의 주얼리와 시계가 준비됐다.

매혹적인 한예슬의 화보는 7월 6일 발간되는 '하이컷' 201호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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