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최정&최항 형제가 처음으로 같은 경기를 뛰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우상이었던 형과 같은 그라운드에서 서게 된 동생의 소감과, 또 그 꿈을 위해 항상 응원해왔던 형의 진심어린 조언. 

앞으로 최정&최항 형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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