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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김연경 19점' 한국, 페루에 3-0 완승…중간 전적 4승1패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7년 07월 16일 일요일
▲ 한국이 페루에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FIVB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한국이 페루를 꺾고 폴란드에서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5일(한국 시간) 폴란드 오스트로비에츠 시베엥토크시스크에서 열린 2017 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 제2그룹 예선 라운드 2주차 첫 경기에서 페루에 세트스코어 3-0(26-24, 27-25, 25-8)로 이겼다. 1, 2세트 듀스 접전을 펼치면서 쉽지 않은 경기를 했지만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했다. 한국은 4승 1패(승점 13점)를 기록했다.

김연경이 19점, 김희진이 14점, 양효진이 1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리베로 김해란은 고비마다 연이은 디그로 한국의 끈질긴 공격을 이끌면서 승리에 숨은 공신이 됐다.

1세트부터 듀스 접전이 벌어졌다. 6-11까지 뒤지면서 끌려갔다. 한때 김연경이 3연속 서브 득점을 하면서 16-14까지 역전했지만, 22-24로 세트포인트까지 몰렸다. 한국은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어 역전에 성공했다. 양효진의 2득점, 페루의 범실을 묶어 3득점했다. 마지막엔 '에이스' 김연경의 공격이 코트에 꽂히면서 26-24,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엎치락뒤치락경기는 이어졌다. 2세트에서도 접전이었다. 11-9로 앞선 상황에서 페루 공격과 범실로 3연속 실점하면서 11-12로 역전을 허용했다. 양효진의 공격으로 16-15로 역전한 뒤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 세트포인트를 먼저 밟았다. 그러나 페루의 추격을 허용했다. 24-23에서 김미연의 공격이 길어 듀스로 이어졌다. 25-25에서 한국은 김연경의 밀어넣기 공격과 양효진의 블로킹 득점을 묶어 2세트도 천신만고 끝에 27-25로 챙겼다.

김희진의 서브가 빛을 발하며 3세트를 잡아 기분 좋은 승리를 완성했다. 한국은 4-4에서 김희진의 서브 때 4연속 득점하며 세트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리드를 한 차례도 놓치지 않은 한국은 25-15로 경기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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