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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맏형’ 최경주의 뒷심, 존 디어 클래식 공동 25위 마무리···분위기 반등 성공

임정우 기자 ljw@spotvnews.co.kr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 최경주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최경주(47, SK텔레콤)가 뒷심을 발휘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감했다.

최경주는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 골프장(파 71)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최경주는 우승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게 7타 뒤진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최근 출전한 퀴큰 론스 내셔널과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연속 컷 탈락하며 부진의 늪에 빠졌던 최경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최경주는 대회 1라운드 2타를 줄이며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최경주는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3라운드행 막차를 탔다.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한 최경주는 3라운드부터 살아나기 시작했다. 최경주는 3라운드에 4타를 줄이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최경주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최경주는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뒷심을 발휘했다. 최경주는 전날보다 순위를 32계단 끌어올린 공동 25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반등을 일궈냈다. 최근 두 개 대회 연속 컷 탈락했던 최경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좋지 않았던 분위기를 끊게 됐고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양용은(45)이 받아낸 성적표는 아쉬웠다. 양용은은 대회 첫날 최경주와 나란히 2언더파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다. 양용은은 대회 셋째 날에서도 4언더파 67타를 작성하며 상위권 진입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대회 둘째 날과 마지막 날 경기가 발목을 잡았다. 양용은은 대회 2라운드와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기록하며 공동 6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차지했다. 디섐보는 대회 마지막 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역전 우승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디섐보는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첫승을 신고했고 우승 상금으로 100만 8000달러를 받았다. 

[사진] 최경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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