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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폰지니비오 강렬한 KO승…오브레임 "환상적인 대회"

백상원 기자 bsw@spotvnews.co.kr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김건일 백상원] 산티아고 폰지니비오(30, 아르헨티나)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SSE 히드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3 메인이벤트에서 거너 넬슨(28, 아이슬란드)에게 1라운드 1분 22초 펀치 KO승 했다.

1라운드 초반 넬슨의 어퍼컷과 스트레이트 펀치가 터져 폰지니비오는 휘청거렸다. 하지만 폰지니비오는 정신을 차리고 침착하게 기다렸다. 폰지니비오는 기회를 엿보다 강력한 라이트 펀치로 반격했다. 

충격을 입고 비틀거리는 넬슨에게 폰지니비오는 연이은 펀치를 날렸고, 넬슨이 그대로 쓰러지며 경기가 끝났다. 

폰지니비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난 웰터급을 좋아한다. 이곳엔 정말 대단한 인재들이 많다. 난 랭킹 8위 넬슨을 꺾었다. 닐 매그니와 다음 경기를 가지는 게 좋을 것 같다. 최고의 타격가와도 싸우고 싶다. 카를로스 콘딧과 싸우는 것도 환영한다. 누구든지 싸울 준비가 돼 있다"고 희망했다.

유럽 안방 무대에서 충격적인 첫 KO패한 넬슨은 "난 구질구질한 변명하는 걸 싫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눈을 찔렸다. 눈을 찔렸을 때 잠시 시합 중지를 요구했어야 했다. 폰지니비오가 두 명으로 보였다. 그다음 타격을 주고받았고 시합은 끝났다. 후회하고 있고 이런 상황을 대처하는 것에 대해 배웠다"고 아쉬워했다.

폰지니비오의 강렬한 펀치 KO승과 글래스고 대회에 대한 파이터들의 반응.

앨런 조우반 "이 스포츠에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
이브즈 에드워드 "폰지니비오는 처음 고전했지만 결국 훌륭하게 이겼다. 멋졌어, 친구".
콜비 코빙턴 "거품 낀 팀 SBG(코너 맥그리거의 소속 팀)에게 힘든 날이 됐네."
알리스타 오브레임 "UFC 글래스고는 정말 대단했다. 경기, 피니시, 업셋, 관중 모두 환상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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