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17 수원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가 2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터 염혜선(왼쪽)과 김희진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포토S] 염혜선-김희진, 찰떡 호흡
- 입력 2017.07.21 16:49
- 수정 2017.07.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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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17 수원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가 2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터 염혜선(왼쪽)과 김희진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