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핸드볼팀 ⓒ 두산 베어스
[SPOTV NEWS=박현철 기자] 두산 핸드볼팀 (사장 김승영)은 23일 진행된 2014년도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 시상식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두산 핸드볼팀은 서울시 소속으로 출전 전국체전 우승 등 서울시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로 본 상을 수상했으며, 윤경신 감독은 체육 진흥 및 육성을 위한 노력의 공을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서울시 체육회 산하에는 48개의 단체가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