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데얀, '만회골 넣었다' 입력 2017.07.23 21:02 기자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7 K리그 클래식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전 골을 넣은 FC 서울 데얀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기자명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기사 [화보] 서울오토살롱, 란제리부터 제복까지 레이싱모델 총집합 치어리더 서현숙, 섹시 웨이브에 모두 후끈 청각 장애 딛고 '머슬퀸' 오른 이연화의 터질 듯한 볼륨감 경리, '내가 따른 맥주, 어때 보여? 맛있어 보여' 박시연, 다 가려도 섹시한 분위기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층간소음으로 형제 살해? 사실은 여친에게 잘보이려고…잔혹 범죄 전말('용감한 형사들') 2024.04.20 11:44 2 '7인의 탈출' 황정음, 본격 핏빛 응징…지하감옥 생존게임 스타트[TV핫샷] 2024.04.20 11:36 3 '기름 모두 짜냈다'…팜유 바디프로필, 드디어 '개봉박두'('나혼산') 2024.04.20 11:26 4 맨유 역대 최저 승률 감독으로 남고서…지단 대신 김민재와 뮌헨에서 호흡? 2024.04.20 11:53 5 "대입 안해요" NCT 도영, '연프' 마니아의 확고한 '아이돌 자아'('나혼산')[TV핫샷] 2024.04.20 11:16 6 'FIA' 시리즈 복귀! 금호 FIA TCR 월드투어를 소개합니다 #SPOTIME 2024.04.20 10:00 스포츠타임 영상 'FIA' 시리즈 복귀! 금호 FIA TCR 월드투어를 소개합니다 #SPOTIME 2024-04-20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 #Shorts 2024-04-19 '고교 투수 최대어' 정우주의 위기 탈출 #Shorts 2024-04-19 남자 특 : 이러다 친해짐 #Shorts 2024-04-19 경남고의 '시원'한 에이스 #Shorts 2024-04-19 뤼디거는 답을 알고있다 #Shorts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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